2024년 요양보호사 양성 지침 및 자격증 시험일정 비용절약 팁

2024년 간병인 교육과정, 교육시간, 교육비 인상과 지원받을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2024년 간병인 경험 교육과정개편 개편안을 결정 발표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편으로 교육과정 시간과 절차는 2023년 240시간에서 2024년 320시간으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노동부는 2024년 1월 2일 전국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2023년까지 국민내일학습카드 계좌한도 내에서 총 교육비의 45%까지 자비부담 방식에서, 2024년부터는 훈련비의 90%를 선부담으로 지원 합니다. 2024년부터 수련시간 변동 및 수련비 인상에 관하여 알아보고, 2024년 요양보호사 시험 시간표에 관해 상세히 알아볼까요?

 

 

2024년 간병인 교육과정, 시간, 교육비 인상, 시험일정

2024년 요양보호사 수업 및 훈련시간 변경사항인데요. 간병인이 되려면 간호 경험 센터에서 절차를 이수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23년까지는 240시간 - 이론, 실기, 실습시험 각 80시간 - 만 이수하면 되지만, 2024년부터는 치매 과목을 포함해 총 320시간을 이수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경력시간은 신규자, 경험자, 국가 자격 아니면 자격증 보유자에 따라 다릅니다. 국가자격 보유자의 경우 총 훈련시간이 대폭 줄어들지만 2024년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대신 경력직과 신입 직원 모두의 교육 시간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붙임] _노인복지법_시행규칙_일부개정령.hwpx

0.03MB

 

 

 

 

 

 

 

 

 

교육시간 변경

2023년까지 신규 지원자는 총 240시간의 교육 - 이론 80시간, 실습 80시간, 인턴십 80시간 - 이 필요하지만, 2024년부터는 총 320시간의 훈련을 이수해야 하며 그 중 이론시험 126시간, 실습 114시간, 실습 80시간. 참고해서 훈련은 요양원 등 시설에서 40시간, 홈케어나 주야간 돌봄 등 집에서 40시간, 총 80시간 훈련입니다.

2023년 교육과정을 수료했지만 아직 시험을 치르지 못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표준교육과정 개정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원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간병인 훈련기관에서 개정 전 이론강의 및 실습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일 1일 전까지 현장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2024. 그런 다음 전제 조건 프로세스를 따라 자격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즉, 이슈는 이전 시험과 동일하므로 준비한 대로 시험에 응시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사람들이 2024년까지만 유해를 인정해 준다는 점입니다. 2024년 안에 시험을 치르지 못하면 2025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과목을 다시 수강해야 하므로 2024년 안에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표준교육과정 개정후 교육이수자

새 표준 교육과목 개정 후 교육(320시간)을 이수한 인원은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개정된 이론강의, 실습교육, 현장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간병인 훈련과정 개정 이전에 훈련을 이수한 사람과 개정 후에 훈련을 이수한 인원은 무조건 그 자격에 맞는 시험을 거쳐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에 부정확하게 응시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 표준교육과정 개정후 - 320시간 - 교육이수자는
• 교육기관에서 24년 1월 1일부터 개정후 이론,실기,현장실습 이수하고
• 개정후 교육과정에 따른 자격시험에 응시하여야 함.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공지한 2024년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요양보호사+양성지침.pdf

6.50MB

 

 

2024년 간호훈련과정 및 시험과목 변경사항

문제 수나 시험 방법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단지 간호이론 - 요양보호론 의 교육 내용이 많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2023년 이전에 너무 대표적인 것을 배우면 2024년 1월 1일부터 내용이 전문화되어 더욱 어려워집니다. 개정된 교과서에는 치매 전용 돌봄 순간을 포함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실습시험 시험에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으므로 시험을 대비하는 동안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전에 이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까다로웠던 필요한 상황별 사례는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자격증 취득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학년도 요양보호사 시험일정

2024년 간호직 국민내일학습카드 운영규정 개정이 있습니다. 2024년부터 내일학습카드 신청하는 방법 변경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사전 신청이 없고, 훈련비의 90%를 납부하고, 자격증 획득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 가능하며, 채용 기관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환불 가능하도록 변경된 선급금을 받습니다. 이는 다소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냥 환불제도가 되었네요. 다만, 이는 취업독려를 위한 대책이라고 합니다. 이는 정부가 간호 인력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과거와 달리 간호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드는 돈이 꽤나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까지 전체 교육비의 45%, 약 30만원을 본인부담해야 한다. 다만, 2024년부터는 본인부담금이 최대 100만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요양보호사 자격증 수요는 감소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언급하는 승진 절차는 요양보호 시험 제도가 없던 시대에 시험을 치르지 않고 2급을 취득한 사람도 있었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1단계 치료로 전환하기 위한 훈련에 관해 대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을 예로 들면 간병인 교육시간은 80시간에서 320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주간 수업이라면 2개월 동안 공부한 뒤 6개월 안에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6개월 이상 계속 일을 한다면 훈련을 시작한 후 1년 이상 기다려야 자격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붙임 2024년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hwp

0.05MB

 

 

취업자와 비취업자를 위한 구별되는 지원 시스템

정부지원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하지 못한 비취업자와 자격증 지원제도를 취득한 후 취업하지 못한 취업자의 이와 비슷한 차이는, 자격증 획득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을 하게 되면, 너무 좋은 제도일 수도 있지만, 장래의 취업을 위해 미리 취업을 희망하는 무직자에게 큰 부담을 주는 제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하기 싫으면 전액 자비로 내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일할 의향이 있다면야 정부 지원을 받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귀하가 전액 본인부담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경우, 경험 센터에서 상담하는 동안 본인부담금 결제 전문의를 나타내는 것이 여러 면에서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요양보호사 출석관리 및 검사 방법 변경

최근 교습소 출석부 위조 등 교습소 관리 개선을 위해 이전 고용노동부 '내일학습카드'를 적용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자시스템만 활용하게 되며, 지문, 홍채 등 생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거나 비콘을 활용해 사진 촬영이 매우 엄격해질 예정이다. 그리고 시험 방법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컴퓨터 기반 시험과 지필 기반 시험이 필요에 따라 실시되었으나, 2024년부터는 지필 기반 시험이 취소되고 시험은 컴퓨터를 통해서만 치뤄집니다.

오늘은 2024년부터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할지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2024년 시험일정은 1월에 치러지지 않고 2월에 시작됩니다. 간병인 자격시험이 일반 컴퓨터 시험으로 변경된 이후에는 월 1회 실시됩니다. 올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계획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변화하는 정부지원과 정책에 관심을 잘 가지시기를 바랍니다.